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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늘을 엄마에게 보낸다. "엄마 힘내요"
케뿡예린
2022. 9. 5. 09:55
요즘
하늘이 참 이쁘다.
병원에 계셔서 하늘을 볼 수 없는 엄마에게
이쁜 하늘 사진을 보낸다.
"엄마~ 힘내요"
#엄마힘내요 #사랑해엄마 #이주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