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비가 많이 내린다.
엄마는 니가 언제, 어디서든 엄마맘을 볼 수 있고 또 들을 수 있도록 흔적을 많이 남겨 두려해~🐾🐾
꿈이란건..
크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
작아도 멋진 꿈은 얼마든지 있단다.
꿈은 많아도 좋아~~
욕심꾸러기처럼 꿈을 여러개나
갖고 있는 우리딸.
생각만으로도 미소가 입가에 샤~르륵 번지거든.
유치원때 너의 꿈은 '검치호랑이' 였었어~🐯ㅋ
먼 꿈도 멋지지만..
가까이 있는 꿈도 소중해.
오늘의꿈, 내일의 꿈, 다음주의 꿈, 내년의꿈...
끝없이 거듭된다면 살아가는 하루 하루가
얼마나 설렘으로 가득찰까?
우리 예린이가 어떤꿈을 꾸든
엄마는 그 꿈을 응원해~💙
2022.08.09☔
딸의꿈을
오늘은 더 많이
응원하는 엄마가~🐥🐣
#엄마는우리딸꿈을응원해 #이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