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극이주화 23

[연극 웨딩드레스] 이주화 모노드라마 '웨딩드레스' 연극공연 추천!!

🟦공연합니다. 🟠배우이주화 모노드라마 '웨딩드레스'🟡작.연출: 차현석 🟡날짜:2024년 12월19일(목),20일(금),21일(토)🟡시간: 평일7시30분/ 주말3시.6시🟢장소: 씨어터쿰(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253-7)#공연합니다 #공연 #공연추천 #추천추천 #배우이주화모노드라마웨딩드레스 #추천 #작연출차현석 #감사드립니다 #배우 #고맙습니다 #씨어터쿰 #연극 #사진 #결혼식 #웨딩 #웨딩드레스 #추천추천추천추천추천추천추천추천추천추천 #결혼 #웨딩촬영 #웨딩사진 #이주화 #kbs #배우이주화 #kdrama

카테고리 없음 2024.12.19

여배우 삭발!!

여배우삭발! 연기도 마음속 울림이 있어야 한다. 상대방에게, 또 관객들에게도..그 울림이 오롯이 전달될 수 있도록...... #... - https://youtube.com/shorts/p6lbTUBPxvA?si=p8me69sP2YwS1NWG여배우삭발 새겨들어야할 것은, 번지르르한 말이 아니라 마음속 울림이다. 연기도 같다. 마음속 울림이 있어야 한다. 상대방에게, 또 관객들에게도.. 그 울림이 오롯이 전달될 수 있도록....... #연기 #배우 #연극 #연기자 #삭발 #마음 #배우이주화 #마음속울림이다 #연기도같다_마음속울림이있어야한다 #울림 #오롯이 #관객 #전달 #여배우 #여배우삭발 #actress #actor #acting #korea #seoul #korean

카테고리 없음 2024.08.28

연극 '갈매기' 최영환연출님 감사드립니다. 신황철대표님 고맙습니다.

67. 👧배우이주화의 모노드라마 '웨딩드레스 모노드라마 '웨딩드레스' 첫 공연 관극해주신 최영환 연출님 그리고 신황철 대표님 공연 '갈매기' 관극하러 이해랑극장 으로 전속력으로 달려갑니다. '햄릿' 연습 끝나고 오시는 재건샘을 극장 앞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최영환 연출님과는 연극 '벚꽃동산'을 함께 공연을 했었습니다. 배우의 마음을 많이 배려해주시고 진심으로 배우를 사랑해주시는 분입니다.신황철 대표님은 연기와 무대를 아끼는분입니다. 벚꽃동산에서는 류바의 오빠역을 하셨었습니다. 이렇게 좋은분들과 함께 연습하고 공연을 올릴 수있어서 많이 행복했었습니다. 두근두근 아침 부터 가슴이 콩닥콩닥 거렸습니다. 연극 '갈매기' 아르까지나역은 저한테도 의미있고 기억되는 공연이랍니다. 어떤 배우가 연기를 하느냐에 따라 ..

카테고리 없음 2024.05.10

배우이주화 모노드라마 '웨딩드레스' 김서형배우 응원합니다 ~🌸

63. 👧배우이주화의 모노드라마 '웨딩드레스 언니~ 너무 이쁘지. 언니 한테 보여주고 싶었어~🌸 우와~ 이쁘다~ 너무 이쁘다~🌸" 꼬맹이랑 함께 걷고 볼 수 있어서 더 좋았다. 우리 꼬맹이 이제 나이가 많아서 잘 걷지도, 잘 보이지도, 잘 먹지도 못한다. 그래도 옆에서 빛처럼 든든하게 지켜주는 서형엄마가 있다. 4월의 꽃들. 이제 꽃들이 만개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희망과 사랑을 선물해주는 계절이 온다.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 중 하나다. 내가 좋아하는 말중에 '다정한 말에는 꽃이 핀다'는 말이 있다.🌼 잘했다, 고맙다, 예쁘구나, 아름답다, 좋아한다, 사랑한다, 보고싶다, 기다린다. 믿는다, 기대한다, 반갑구나, 건강해라. 너무 흔해서 인사 치레가 되기 쉽지만 진심을 담은 말은 가슴으로 ..

카테고리 없음 2024.04.03

배우이주화 모노드라마 '웨딩드레스' 정은희 간호행정 교육팀장님 감사드립니다~💙감

61.👧배우이주화의 모노드라마 '웨딩드레스 간호행정 교육팀장 정은희 선생님과는 저번주에 점심을 같이 먹기로 했다. 그런데 전공의들이 빠진 지금 병원은 비상진료체계 운영으로 무척 힘이 든다고 한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연일 수고하시는 간호사분들. 부모님 모시고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다보면 느끼게 된다. 파업중에도 내색 없이 환자 치료에 전념하는 의료진에 대한 고마운 마음과 감사함을 가지게 된다. 의사의 처방을 환자들이 잘 이해하도록 설명하는 간호사분들은 파업 이후 더 바쁜 모습들이다. 아픈 환자들의 질병 외에도 힘들어하는 엄마의 마음까지 보살펴주시려는 간호사분들도 많다. 바쁜 주치의의 어려운 설명들을 간호사로부터 자세히 들을 때가 정말 많다. 식사 하시고, 바쁘게 달려 가시는 선생님 뒷 모습에 생각이 많..

카테고리 없음 2024.03.22

배우이주화 모노드라마 '웨딩드레스' 이아영선생님 감사드립니다.

60.👧배우이주화의 모노드라마 '웨딩드레스 촬영 끝내놓고 차가 많은 시간이여서 지하철타고 대치동으로 가고 있다. 이아영선생님과의 인연은 10년이 넘었다. 검색하다 우연히 버려진 아이들을 어린이병원에서 보살펴주는데 자원봉사하는 분들이 필요하다는 글을읽고 전화를 드리고 찾아갔다. 아이들을 씻기고 기저귀 갈아주고, 동화책도 읽어주고.. 자주 가지는 못했지만 아이들을 만나러가는 시간들이 행복했었다. 어린이병원에서 크리스마스 2부에 아이들을 위해 낭독공연을 해드리면서 이아영 선생님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었다. 보고싶었던 샘~ 바쁘신데 멀리서 귀한시간 내셔서 모노드라마 '웨딩드레스' 관극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샘과 얘기를 하면서 샘이 얼마나 아이들을 사랑하는지, 또 지금 하시는 일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 수..

카테고리 없음 2024.03.20

배우이주화의 모노드라마 '웨딩드레스' "김재건선생님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56.👧배우이주화의 모노드라마 '웨딩드레스 주화가 가장 존경하는 재건선생님을 만나는날~ 아침부터 선생님 만날 생각에 자꾸만 콧노래에 미소가 번진다~🙃🙂 선생님과 첫 만남은 2014년 연극 '맨프럼어스' 때였다. 그리고 '벚꽂동산'에서 피르스와 라네프스카야로 만났다. 대학로에서 가장 바쁘신 울~재건선생님 지금까지 내가 공연한 모든 작품을 다 관극해 주셨다. "선생님~ 우리 뭐 먹을까요?" "인도카레 먹을까?" 좋아요~^^ 선생님이랑 같이 먹으니까 최고로 맛있어요. 오늘도 많이 바쁘신 선생님 연습하러 가시는 뒷 모습보며 큰 소리로 외친다. "샘~ 포스터 나오면 알려주세요. 꼭 갈께요~ 사랑해유~" 나의 성공에 박수치는 수 많은 손들도 중요고 감사하지만, 내가 슬플때 내 손을 잡아주는 한 명의 손 때문에 다시..

카테고리 없음 2024.03.03

배우이주화 모노드라마 '웨딩드레스' 정미숙교수님 고맙습니다~💙

50.👧배우이주화의 모노드라마 '웨딩드레스 강릉에 미숙언니를 만나러 간다. 형부 하늘나라로 보내고 혼자서 많이 힘들었을텐데.. 마음의 여유도 없었을텐데.. "주화야 자랑스러운 우리주화! 배우의 꽃은 모노드라마 잖아~ 학생들 한테 꼭 보여주고 싶어~ 배우를 꿈꾸는 우리대학 학생들 데리고 꼭 갈께. 힘내~" 강릉에서 학생들 데리고 배우이주화의 모노드라마 '웨딩드레스' 관극하러와준 미숙언니. 1인극 모노드라마 공연을 나보다 더 기뻐하며 축하해준 언니. 고마운마음을 어떻게 다 표현할 수있을까~ 언니랑 둘이 부산으로 기차타고 여행갔을 때 생각이 난다. 1993년 우리는 KBS공채 탤런트15기 연수를 받으며 만났다. 그리고 한울타리 극단을 만들려고 첫 창단공연을 올릴때도 언니한테 제일 먼저 얘기를 했었다. 언니와의..

카테고리 없음 2024.01.15

배우이주화 모노드라마 '웨딩드레스' 이용철 해설위원님 고맙습니다~💙

49.👧배우이주화의 모노드라마 '웨딩드레스 ☂️비가 사르륵 사르륵 내립니다. 남편 지인분 이용철 해설위원님 만나러 가는길 입니다. 배우이주화 모노드라마 '웨딩드레스' 공연 관극 해주셔서 감사 인사도 드리고 식사도 함께 하고 차도 마시며 많은 얘기들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말을 듣고, 하다보면 그 분의 생각들을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의리있고 진솔한분 이란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삼계탕을 드시고는 첫 마디가 "어머니 모시고 또 오고 싶은데요~" 맛있는 음식을 드시며 사랑하는 사람,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에 비가 내려서 조금은 더 쌀쌀한 겨울이지만, 마음 만큼은 따뜻했습니다. 어머니 모시고 또 오실 때는 남편과 제가 꼭 사드리고 싶습니다. 소중한 순간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용철해설위원님_감사드립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24.01.14

배우이주화 모노드라마 '웨딩드레스' 김민수고문님 감사드립니다~♡

48.👧배우이주화의 모노드라마 '웨딩드레스 1년이 걸릴 수 도있다. 그래도 배우이주화의 모노드라마 '웨딩드레스' 관극해 주신분들 모두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싶다. 오늘은 구기동으로 간다. 인생의 어른이 계신다는건 살아가면서 흔들리지 않고 올곧게 앞으로 걸어갈 수 있다. 음식의 맛은, 어떤 사람과 함께 먹느냐에 따라 참 다르다. 고문님과 사모님과 함께 먹은 돌솥불고기 정식은 맛있었다. 음식을 함께 먹으며 정겹게 도란도란 나누는 고문님과 사모님의 인생의 향기 때문 일것이다. 그 동네에서 오래 사셔서 지나가는 모든분들과 인사를 하는 모습들도 정겹고 좋았다. 요즘은 어디 그런가?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고 오늘을 살아간다. 함께 인사하며 나누는 미소에 내 입가에도 웃음이 활짝 번진다. 이렇게 살아가는 인생이 행..

카테고리 없음 2024.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