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38

명품배우 이주화! "악의 얼굴로 인간을 말하다"

명품배우 이주화 “악의 얼굴로 인간을 말하다”…가화공주로 첫 악역무대에 서다 - https://naver.me/5k7z72a5 명품배우 이주화 “악의 얼굴로 인간을 말하다”…가화공주로 첫 악역무대에 서다한눈에 보는 엔터 소식link.naver.com명품배우 이주화 “악의 얼굴로 인간을 말하다”…가화공주로 첫 악역무대에 서다 - “악역은 인간의 본질을 꺼내는 거울”무대 위에는 클로즈업도, 편집도 없다. 감정의 선율을 오롯이 관객에게 전달하기 위해선, 배우 자신이 클로즈업 그 자체가 되어야 한다. 그만큼 악역은 어렵다. 하지만 동시에, 배우에게 가장 많은 인간의 얼굴을 연기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이주화는 악역의 핵심 매력을 “막장의 끝에서 관객을 울릴 수 있는 힘”이라고 강조한다. 처음엔 “왜 저러는 ..

카테고리 없음 2025.04.06

#삭발 첫 마음! 초심만 변하지 않는다면 내가 있어야 할 곳은 저절로 찾아질 것이다.

#삭발그 겨울은 유난히 추웠었다. 그 때 생각을 하면 지금도 바람이 많이 부는날이면 머리가 많이 시리다. 머리카락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끼게 하는 겨울이였다.하지만, 나에게 다시 똑같은 상황이 주어진다고해도 한 치의 망설임없이 내 결정은 같다.배역을 위해서 라면 삭발. 괜찮다. 다시할 수있다. 겨울이 지나고 나면 반드시 꽃 피는 봄이오니까.한 해의 계획은 1월에 세우고, 한 달의 계획은 1일에 세우며, 일주일의 계획은 월요일에 세운다는 글을 읽은적이 있다.그 첫 마음!! 초심!!1월과1일, 월요일에 먹었던 마음가짐만 변하지 않는다면, 내가 있어야 할 곳은 저절로 찾아질 것이다.2025.02.10🌳#기록하는삶 #첫마음 #초심 #삭발 #다시삭발할수있다 #내결정은같다 #배우이주화#첫마음 #한해의계획 #삭발 #..

카테고리 없음 2025.02.10

배우이주화 모노드라마 '웨딩드레스' 공연합니다. 2024년12월19일~21일 평일7시30분/ 주말3시.6시 장소:씨어터쿰

🟦공연합니다. 🟠배우이주화 모노드라마 '웨딩드레스'🟡날짜: 2024년 12월19일(목), 20일(금), 21일(토)🟡시간: 평일7시30분/ 주말3시.6시🟢장소: 씨어터쿰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253-7)#공연합니다 #배우이주화모노드라마웨딩드레스 #연극 #1인극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24 #공연 #12월 #배우 #연기 #씨어터쿰 #장소 #시간 #평일 #모노드라마 #1인극모노드라마 #모노드라마웨딩드레스 #seoul #korean #actress #acting #tiktok #action #actor #love #youtubeshorts #youtuber #2024tiktok #2024 #사랑

카테고리 없음 2024.12.04

배우훈련, 절대로 멈춰서는 안된다. 평생동안 계속해야 하는 훈련이다.

배우의몸과 소리, 신체움직임, 화술 그리고 관찰력과 상상력 가장 중요한 진실한감정. 이것이 배우훈련이 시작되는지점이다. ​ 절대로 멈춰서는 안된다. 평생동안 계속해야 하는 훈련이다. 2024.06.05 #배우 #연기 #몸 #소리 #신체움직임 #화술 #관찰력 #상상력 #감정 #진실한감정 #훈련 #배우훈련 #상상 #절대로멈춰서는안된다 #배우이주화 #움직임 #연기자 #시작 #계속 #촬영 #방송 #녹화 #한국무용 #한복

카테고리 없음 2024.06.05

'무대에서 최선을 다한다' 최선을 다하는 연기가 나에게 다시 메아리가 되어 돌아올 수 있도록.....🌳

무대에서 최선을 다한다. 최선을 다하는 연기가 나에게 다시 메아리가 되어 돌아올 수 있도록........ #무대에서최선을다한다 #다시_메아리가되어돌아올수있도록 5년전 글과사진. 2019년 5월20일 월요일 '20세기작가' 첫 공연을 시작했다. 공연중에 만나게되는 '좋은글'과 '음악'은 무대에 설 때 큰 힘을준다. 오늘 세 번째 공연에 날 힘나게 해주는 글이다. 삶은 메아리 같다. 내가 삶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라보면 삶 또한 나에게 긍정적인 선물을 주고, 내가 삶을 부정적인 생각으로 바라보면 삶 또한 나에게 부정적인 선물을 준다. 삶은 우리가 준 것을 충실하게 '되돌려주는 습관' 이 있다. 우리들 생각 말 행동 표정은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반드시 우리에게 다시 돌아온다. 삶은 또 벽에 다 대고 공을 던지..

카테고리 없음 2024.05.22

연극 '갈매기' 최영환연출님 감사드립니다. 신황철대표님 고맙습니다.

67. 👧배우이주화의 모노드라마 '웨딩드레스 모노드라마 '웨딩드레스' 첫 공연 관극해주신 최영환 연출님 그리고 신황철 대표님 공연 '갈매기' 관극하러 이해랑극장 으로 전속력으로 달려갑니다. '햄릿' 연습 끝나고 오시는 재건샘을 극장 앞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최영환 연출님과는 연극 '벚꽃동산'을 함께 공연을 했었습니다. 배우의 마음을 많이 배려해주시고 진심으로 배우를 사랑해주시는 분입니다.신황철 대표님은 연기와 무대를 아끼는분입니다. 벚꽃동산에서는 류바의 오빠역을 하셨었습니다. 이렇게 좋은분들과 함께 연습하고 공연을 올릴 수있어서 많이 행복했었습니다. 두근두근 아침 부터 가슴이 콩닥콩닥 거렸습니다. 연극 '갈매기' 아르까지나역은 저한테도 의미있고 기억되는 공연이랍니다. 어떤 배우가 연기를 하느냐에 따라 ..

카테고리 없음 2024.05.10

배우이주화 모노드라마 '웨딩드레스' 이아영선생님 감사드립니다.

60.👧배우이주화의 모노드라마 '웨딩드레스 촬영 끝내놓고 차가 많은 시간이여서 지하철타고 대치동으로 가고 있다. 이아영선생님과의 인연은 10년이 넘었다. 검색하다 우연히 버려진 아이들을 어린이병원에서 보살펴주는데 자원봉사하는 분들이 필요하다는 글을읽고 전화를 드리고 찾아갔다. 아이들을 씻기고 기저귀 갈아주고, 동화책도 읽어주고.. 자주 가지는 못했지만 아이들을 만나러가는 시간들이 행복했었다. 어린이병원에서 크리스마스 2부에 아이들을 위해 낭독공연을 해드리면서 이아영 선생님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었다. 보고싶었던 샘~ 바쁘신데 멀리서 귀한시간 내셔서 모노드라마 '웨딩드레스' 관극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샘과 얘기를 하면서 샘이 얼마나 아이들을 사랑하는지, 또 지금 하시는 일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 수..

카테고리 없음 2024.03.20

배우이주화의 모노드라마 '웨딩드레스' KBS공채탤런트21기 김주환, 문상훈 응원합니다 ~💙

58.👧배우이주화의 모노드라마 '웨딩드레스 오늘은 21기 주환이가 연출한 뮤지컬 보러가는날!! 학생들 공연은 참 오랜만에 본다. 상훈이랑 대학로에서 만나기로 했다. 항상 내가 공연할 때마다 응원해주는 자랑스럽고 사랑하는 21기 후배들이 있어서 난 언제든지 힘낼 수있다. KBS공채탤런트 '한울타리'모임 회장을 하면서 막내 기수인 21기 후배들에게 많은 애정을 가졌었다. 한울타리극단을 만들었던것도 후배들을 위한 마음이 컸다. 주환이를 응원하며 관극한 'Musical Together' 👍 휴~ 하고 한시름 놓아본다. 이제 후배들 걱정하지 않고 나만의 길을 가도 되겠다는 생각으로 마음이 조금은 가볍다. 글쓰고 연출까지 많이 힘들었을텐데.. 제자들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한일이 였을 것이다. 아무것..

카테고리 없음 2024.03.09

배우이주화의 모노드라마 '웨딩드레스' 김자영배우를 응원합니다~💚

57.👧배우이주화의 모노드라마 '웨딩드레스 모노드라마 '웨딩드레스' 최고의 조연출이였던 김자영배우 '왕초' 공연 응원합니다. 반가운 카톡이뜬다. 선배님!!! 굿모닝입미다💛 잘지내고 계시죠?? 황연출님과 공연준비하고있었는데 드뎌 포스터가 나와쯥미당! ㅎㅎ공연 꼭 보여드리고 싶오 연락드렸어요...🥲 💜사랑하는 자영아 열심히 준비하고 있을 니 모습을 상상해본다. 그래서 공연이 더 기대되고 설레인단다. 꼭 갈께. 무대의 주인은 배우란다. 연습할 때는 연출, 선배, 동료들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최선을 다해 찾아보고 찾아내렴.하지만, 무대에서 관객을 만날 준비가 되어있고 분석이 끝났다면 그 누구의 소리도 듣지 말아라. 오롯이 나를 믿고 내가 분석한 인물을 믿고 몰입하고 집중해서 무대에서 움직이는 것이다. 그러면 그..

카테고리 없음 2024.03.03

배우이주화의 모노드라마 '웨딩드레스' "김재건선생님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56.👧배우이주화의 모노드라마 '웨딩드레스 주화가 가장 존경하는 재건선생님을 만나는날~ 아침부터 선생님 만날 생각에 자꾸만 콧노래에 미소가 번진다~🙃🙂 선생님과 첫 만남은 2014년 연극 '맨프럼어스' 때였다. 그리고 '벚꽂동산'에서 피르스와 라네프스카야로 만났다. 대학로에서 가장 바쁘신 울~재건선생님 지금까지 내가 공연한 모든 작품을 다 관극해 주셨다. "선생님~ 우리 뭐 먹을까요?" "인도카레 먹을까?" 좋아요~^^ 선생님이랑 같이 먹으니까 최고로 맛있어요. 오늘도 많이 바쁘신 선생님 연습하러 가시는 뒷 모습보며 큰 소리로 외친다. "샘~ 포스터 나오면 알려주세요. 꼭 갈께요~ 사랑해유~" 나의 성공에 박수치는 수 많은 손들도 중요고 감사하지만, 내가 슬플때 내 손을 잡아주는 한 명의 손 때문에 다시..

카테고리 없음 2024.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