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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에 가득담긴 당신을 보며 살았더니, 당신과 꽤. 많이 닮아 있었다.

케뿡예린 2022. 9. 5. 10:02

내 속에 가득담긴
당신을 보며 살았더니
어느새 나는 당신과 꽤. 많이 닮아 있었다.

세월이 흐르고 시간이 지나갈수록
그 닮음이 행복임을 알게되었다.

#그닮음이행복임을알게되었다 #이주화
#이주화부부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