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하신 엄마와
함께 보내는 추석~🌖
하루 전날 부터 장보고
아침부터 음식 준비하는것도 즐거웠다~🍱
입맛이 없으셔도 딸 생각해서 맛있게 드시는 엄마를 꼬~옥 안아봅니다.
"엄마 많이 아팠지? 고생했어요~"
연세가 있으셔서 걱정이 많았던 수술이였다. 앞으로 또 두 세번 더 수술을 해야한다.
우선은, 너무 마르셔서 몸 무게도 좀 늘리고
맛있는것도 많이 드시고 여행도 모시고 가려고 합니다. 아빠도 고생 많이 하셨어요.
2022년 9월10일행복한추석날🌖
#걱정해주셔서감사드립니다 #이주화
#추석명절잘보내세요 #고맙습니다 #추석명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