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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이 가기 전에 소중한사람을 담아둔다.

케뿡예린 2022. 12. 28. 22:50

오랜만에 만난 나영이~~
"도대체 우리 얼마만에 만난거니~"
연락줘서 고맙고 책이랑 꽃선물도 고맙다~💙
"나영아~~  시집 한 장씩 읽으면서 생각할께~"

2022년이 가기 전에 또 소중한사람을 담아둔다

#나영아고맙다 #자주만나자 #생일선물 #나태주 #꽃을보듯너를본다 #소중한사람 #2022년

#이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