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세상의 많은 것들을 보며 삽니다. 그런데 대게 내 눈에 보인다는 것은 가까이 있는 것입니다. 먼 것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가까이 있는 것이 보입니다. 자꾸 거짓이 보인다면 내가 거짓 가까이 있다는 것입니다. 자꾸 교만이 보인다면 내가 교만 가까이 있다는 것입니다. 너무 추한 것이 자꾸 보이면 세상을 탓하기에 앞서 내가 서 있는 자리를 점검 해 보아야 합니다. 자기의 수준만큼 보이는겁니다. 좋은글 중에서~ 2024.01.18 #오늘의글 #수준만큼보이는겁니다 #글 #글귀 #수준 #거짓 #교만 #세상 #글 #책 #글귀 #좋은글 #책추천 #글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이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