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만드는걸 엄청 좋아라~했던 여배우 이야기1 연기를 너무나 사랑하고 아이들을 좋아하는 한 여배우가 있었습니다. 그 여배우는 결혼 보다는 좋은 배우로 또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있는 배우로 평생을 그렇게 혼자 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을 매일 만날 수있는 아이스크림가게를 열었답니다~ㅎ 매일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아침일찍 시장에 가서 신선한 과일을 고르고 그 재료로 정성껏 생과일 아이스크림을 만들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연기로 말고 아이스크림으로도 사랑과 감동을 줄 수있다는걸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그렇게 7년을 한결같이 재료를 아끼지않고 열심히 아이스크림을 만들고 매장에 오는 손님들과도 소통하며 행복을 만들어 갔습니다. 가끔.. 아주 가끔 그 여배우가 정성껏 만든 행복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