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마지막길목에서 전하고 싶은 마음
🌲12월의 마지막길목에서 전하고 싶은 마음. 하루는 스물네 시간. 한 달은 삼십일. 일 년은 열두 달. 정리 상자처럼 나누어져 있는 "삶"의 틀인 마지막 칸에 들어섰습니다. 처음 계획하고 "희망"하며 시작한 첫 번째 날부터 지금까지 많은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어떤 이는 칸마다 "사랑"을 채웠을 테고, 어떤 이는 칸마다 "욕심"을 채웠을 테고, 어떤 이는 아무 것도 채우지 못하고 빈칸인 채로 흘려보내기도 했을 겁니다. 이제 되돌아가 아쉬움을 담을 수는 없어도 무엇이 넘치고 무엇이 부족했는지 들여다 볼 수는 있습니다. 남은12월 끝자락... 좋은이야기들 많이 만들어서 "행복"하게 마무리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햇살이_빛으로자리하게될겁니다 #2022년 #희망 #사랑 #욕심 #행복 #12월_행복하게마무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