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덕 백년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 한민족 대서사시. 백년 후 중국의 동북공정에 맞설 유일한 기록. 누구나 잘 아는 듯해도, 누구도 잘 모르는 한민족 최고 군주, 담덕. 광개토태왕은 왜 재위기간 전부를 말 위에서 보내야 했을까? 우선 조부인 고국원왕, 소수림왕 그리고 그의 부친 고국양왕을 알아야만 이해가 가능하다. 대왕 사유(고국원왕)의 천제 행렬로 시작하는 소설은 첫 장을 펼치는 순간부터 그 생생한 현실감에 누구라도 압도당한다. 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철저하게 고증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데 있다! 천년을 기다려온 소설, 백년 후면 역사가 된다! #이주화책추천 #배우이주화좋은책추천 #광개토대왕 #담덕 #오늘의책 #고국원왕 #한민족대서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