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며 완전한 내 편이 있다는건 참. 힘나는일이다 남편은, 자전거로 출.퇴근을 한다~🚲 자전거에 KENNY&BBUNY 라고 적혀있다. 남편과 나의 연애시절 부르던 호칭이다. 지금도 남편은 날 '뿌니'라고 부른다~^^ "여보~ 스티커 넘 멋찐데요~" "우린 늘 같은 방향으로 함께 달리고 있으니까요" 살아가며 완전한 내 편이 있다는건 참. 힘나는일이다. #KENNY_BBUNY #이주화 #자전거 #내편이있다는건_힘나는일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2.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