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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사람은 대충 책장을 넘기지만 현명한 사람은 공들여 읽는다. 단 한 번 밖에 읽지 못하는것을 알기 때문이다. 2024.04.19📘 https://youtube.com/shorts/zluQc7dxSws?si=yhEK8h0E1deYqeNX이주화tv #인생은한권의책과같다 #책 #인생 #한권 #사람 #책스타그램 #책 #책추천 #책읽어주는여자 #단한번밖에읽지못하는것을알기때문이다 #배우이주화 #글 #책읽기 #책읽어주기 #노들섬 #도서 #도서추천 #책추천 #books #읽기 #단한번 #책읽기좋은날 #이주화tv #배우이주화 #배우 #shortsvideo #연극 #카페 #북카페 #인형 #좋아요 #좋아요구독 #좋은글 #좋은글귀 #좋은글귀모음 #좋은영상 #여행브이로그

카테고리 없음 2024.04.20

이기는 사람은 지는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오늘의글

이기는 사람은 실수했을 때 "내 실수다, 내가 잘못했다"고 말하고, 지는 사람을 실수했을 때 "너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기는 사람은 아랫사람뿐만 아니라, 어린아이에게도 고개를 숙일줄 압니다. 지는 사람은 지혜있는 사람에게도 고개를 숙이지 않습니다. 이기는 사람은 열심히 일하지만, 시간의 여유가 있습니다. 지는 사람은 게으르지만 늘 바쁘다며 허둥댑니다. 이기는 사람은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고, 열심히 쉽니다. 지는 사람은 허겁지겁 일하고, 빈둥빈둥 놀고, 흐지부지 쉽니다. 이기는 사람은 지는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지는 사람은 이기는 것도 계속 염려합니다. 이기는 사람은 과정을 위해 살고, 지는 사람은 결과만을 위해 삽니다. 이기는 사람은 '예'와 '아니요'를 분명히 말하나, 지는 사람..

카테고리 없음 2024.02.16

소소하고 작은 것들만 바꾸어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행복이 내 옆에 성큼와서 앉아있다.

원하는 것을 다 가질 수는 없지만 지금 가지고 있는 많은 감사함들을 충분히 누릴 수는 있다. 하늘, 햇살, 공기, 나무 가족, 책, 연기, 미소, 생각 ...... 내가 가지고 있는것들과 감사함들이 참 많다. 다가오는 매일 매일이 최고의 날들이 될 수는 없지만 내가 마음먹기에 또 내가 어떤날들로 보내느냐에 최선을 다한 날들이 되게 할 수는 있다. 지극히 아주 소소하고 작은 것들만 바꾸어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행복이 내 옆에 성큼와서 앉아있다. #최선을다한날들 #바꾸어생각하는것만으로 #행복이내옆에 #성큼와서앉아있다 #이주화 #배우 #책 #가죄

카테고리 없음 2023.06.04

6월, 기쁨의 장미 한송이 받으시고 내내 행복하십시오~❤

6월의 장미가 내게 말을 건네옵니다. 사소한 일로 우울할 적마다 ” 밝아져라 ” ” 맑아져라 ” 웃음을 재촉하는 장미 삶의 길에서 가장 가까운 이들이 사랑의 이름으로 무심히 찌르는 가시들 다시 가시로 찌르지 말아야 부드러운 꽃잎을 피워낼 수 있다고 누구를 한번씩 용서할 적마다 싱싱한 잎사귀가 돋아난다고 6월의 넝쿨 장미들이 해 아래 나를 따라오며 자꾸만 말을 건네옵니다. 사랑하는 이여 이 아름다운 장미의 계절에 내가 눈물 속에 피워 낸 기쁨 한 송이 받으시고 내내 행복하십시오. 6월의시 (이해인) #기쁨한송이받으시고 #내내행복하십시오 #밝아져라 #맑아져라 #이주화

카테고리 없음 2023.06.01

내일은 그 하늘을 영원히 못볼지도 모른다.

당신에게 주어진 영광에 대해 시샘하거나 따돌릴지라도 당신의 노력으로 이룬 것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더욱더 자신에게 최선을 다하라.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오늘은 슬피 울어도, 내일은 기쁨이 찾아 올지도 모른다. 오늘은 분노로 가득차나 내일은 소리내어 크게 웃을지도 모른다.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인 것처럼 허무해도 내일은 희망이 푸른 날개를 퍼덕이며 찾아올지도 모른다.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오늘은 내 주머니가 비록 초라하지만 내일은 가득 찰지도 모른다. 오늘은 날 알아주는 이가 없어도 내일은 날 찾아주는 사람들로 차고 넘칠지도 모른다.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당신이 하는 일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비방을 해도 자신의 일이 옳다면 결코 주눅 들거나 멈추지 마라 아무것도 아닌 ..

카테고리 없음 2023.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