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딸 5

👨‍🦯🧑‍🦽10. 부모님과 함께하는 기억여행. 엄마, 아빠가 좋아하셔서 연극연습 끝나고 봉화산 무장애숲 또 왔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wNHlLPLNoTc?si=4NCIRZFMsjR4trIn봉화산 무장애숲길👨‍🦯🧑‍🦽 10. 부모님과 함께하는 기억여행. 엄마랑, 아빠가 너무 좋아하셔서 연극연습 끝나고 봉화산 무장애숲 또 왔습니다. 이번엔 딸이랑 같이와서 든든한데요~ #이주화tv #봉화산 #중랑구 #무장애숲길 #동행 #기억 #무장애여행 #중랑구청 #휠체어여행 #여행 #산책 #딸 #산책길 #산책로그 #산책코스 #배우 #배우이주화 #기억력 #기억력향상 #기억력강화 #연습 #부모 #공연 #기억을걷는시간 #부모님 #구독 #구독과좋아요 #좋아요 #배우 #연극 #연극연습 #기억 #건강 #건강챙기기 #travel #아빠 #사랑 #korea #seoul #koreatravel #koreanactor #산..

카테고리 없음 2024.07.20

엄마는 우리딸이 행복한 사람이 됐으면 참 좋겠다~🧡

https://youtube.com/shorts/Xw7vWfO5WPQ?si=QpmpR-pKNe8ZSQ8e 8년전오늘 사진이 뜬다. 엄마는 우리딸이.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보다 행복한 사람이 됐으면 참 좋겠다~♡ 그리고 너무 똑똑한 사람이 되기를 바라지마~ 조금은 어리석어야 ... 따뜻한 사람이 될 수있거든~ 사랑한다~☆ 2016. 2.12 엄마가. 엄마는 8년전 오늘과 똑같은 생각이란다. 내 딸이 따뜻하고 행복한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환하고 이쁜미소를 간직하면서~^^ 2024.02.12 엄마가. #딸 #딸스타그램 #육아일기 #행복한사람 #미소 #따뜻한사람 #사랑해💕 #8년전오늘 #사랑해 #인생 #삶 #사람 #이주화 #2024 #딸에게 #엄마가 #happynewyear2024 #릴스 #엄마스타그램 #행복..

카테고리 없음 2024.02.12

사랑하는 딸아이 졸업식. 현수막이랑 풍선을 좀 준비했다. "졸업 축하해"

https://youtube.com/shorts/eGVy4EKIn8o?si=prq9CSoib_A5hjZs 사랑하는 딸아이 졸업식입니다. 현수막이랑 🎈풍선을 좀 준비했습니다. 딸~ 그리고 딸 친구들~~ 고등학생된걸 축하해~ 💙💚💛 #졸업 #졸업선물 #졸업브이로그 #졸업영상 #중3 #고1 #고1브이로그 #고등학생 #릴스 #고등학생브이로그 #고등학교 #학생브이로그 #학생 #여학생 #축하해 #이주화tv #video #shortsvideo #알고리즘 #일상 #딸스타그램 #딸맘 #풍선 #2024 #2월 #이주화 #릴스그램

카테고리 없음 2024.02.06

사랑하는 딸에게~ 엄마가💚

사랑하는 딸에게~💙 이번 여행에서 함께 느꼈던 맑은 바람 한줌을 담았단다. 이른 아침 창문을 열면 니가 잠들어 있는 얼굴에 상쾌하게 불어오던 바람이란다.💨 기분좋은 생각들도 왕창 담았단다. 바다를 보다 무심히 행복하다 느껴진 순간의 마음이란다.💙 소리나는 햇살도 조금 담았단다. 너와 아빠가 바다에서 장난치며 웃던 햇살이란다.☀️⛱ 잔잔한 노래 한 줄도 담았단다. 이어폰 나눠 끼고 함께 듣고 싶은 노래란다.🎧 저녁 별빛도 살짝 뿌렸단다. 바다에 비친 달빛도 조금 곁들인 별빛이란다.🌙⭐ 이제 잠든 너의 머리맡에 엄마마음의 선물을 두려한단다. 포장은 사랑하는 마음의 끈으로 했단다.🎀 2023년 벌써 8월달이란다. 세월이 빠름을 느끼게되는 엄마가. #딸에게쓰는편지 #딸에게 #엄마가 #선물 #가족여행 #2023 ..

카테고리 없음 2023.08.02

내가 엄마가 되기 전에는, "다시 태어나도 내 딸의 엄마이고 싶다"

내가 엄마가 되기 전에는 언제나 식기 전에 밥을 먹었었다. 얼룩 묻은 옷을 입은 적도 없었고 전화로 조용히 대화를 나눌 시간이 있었다. 내가 엄마가 되기 전에는 원하는 만큼 잠을 잘 수 있었고 늦도록 책을 읽을 수 있었다. 날마다 머리를 빗고 화장을 했다. 내가 엄마가 되기 전에는 어떤 풀에 독이 있는지 신경 쓰지 않았었다. 예방주사에 대해선 생각도 하지 않았었다. 누가 나한테 토하고 내 급소를 때리고 침을 뱉고 머리카락을 잡아 당기고 이빨로 깨물고 오줌을 싸고 손가락으로 나를 꼬집은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엄마가 되기 전에는 마음을 잘 다스릴 수 있었다. 내 생각과 몸까지도. 울부짖는 아이를 두 팔로 눌러 의사가 진찰을 하거나 주사를 놓게 한 적이 없었다. 눈물 어린 눈을 보면서 함께 운 적이 없었다...

카테고리 없음 2023.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