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스타그램 6

"단 하루라도 찬란하게 살고 있는가?"

🌸요즘 벚꽃이 참 예쁘다. 활짝 만개한 벚꽃을 보며 또 바람에 흩날리며 내마음을 마구 흔드는 벚꽃을 보며 생각에 잠긴다. "단 하루라도 찬란하게 살고 있는가?" #오늘의글 한 마디 말이라도 진심으로 하고 있는가? 한 문장 글이라도 진심으로 쓰고 있는가? 한 사람의 삶이라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는가? 한 사람의 얼굴이라도 애타게 그리워하고 있는가? 한 사람의 손이라도 따뜻하게 잡고 있는가? 한 송이의 꽃이라도 남김 없이 보고 있는가? 한 곡의 음악이라도 가슴으로 듣고 있는가? 한 권의 책이라도 마음 모아 읽고 있는가? 한 방울의 눈물이라도 뜨겁게 흘리고 있는가? 한 가지 일이라도 정성껏 하고 있는가? 단 하루라도 찬란하게 살고 있는가? 정용철 마음이 쉬는 의자 중에서~🌸 2024.04.09 #오늘의글 #마..

카테고리 없음 2024.04.09

사는 동안에 수많은 사람을 만나 호탕하게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는 동안에 수많은 사람을 만나 호탕하게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는 동안에 천가지 인연을 만나 먼저 손을 내밀고 사랑으로 안아줬음 좋겠습니다. 사는 동안에 나에게 용서할 수 없는 아픔을 준 이들에게 백번쯤 용서하면 좋겠습니다. 사는 동안에 가난에 허덕이고 아픔에 슬퍼하고 마음에 상처입고 쓰러져 가는 영혼들에게 내가슴을 열번쯤 내어줬음 좋겠습니다. 2024.03.30 좋겠습니다. #오늘의글 #사는동안에 #쓰러져가는 #영혼들에게 #내가슴 #열번쯤 #내어줬음 #좋겠습니다 #글 #카페 #글스타그램 #좋은글 #좋은글스타그램 #책 #커피 #책스타그램 #글귀 #글귀스타그램 #인연 #사랑 #사랑스타그램 #배우이주화 #용서 #가난 #아픔 #마음 #2024 #카페추천 #커피스타그램

카테고리 없음 2024.03.30

"생각만 너무하지 말고 그냥 해버려라" 내가 먼저 행복해야 세상도 행복한 것이고, 그래야 또 내가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수 있다.

10년 전, 40대에 읽었던 책과 썼던글을 50대가 되어서 #다시읽어본다~📗 📙... 나는 사십대가 된 어느 봄날, 내 마음을 바라보다 문득 세가지를 깨달았다. 이 세가지를 깨닫는 순간, 나는 내가 어떻게 살아야 행복해지는가를 #알게되었다. 첫째는, 내가 상상하는것 만큼 세상사람들은 나에 대해 그렇게 #관심이 없다는 사실이다. 보통 사람은 제각기 자기 생각만 하기에도 바쁘다. 남 걱정이나 비판도 사실 알고 보면 잠시 하는 것, 그렇다면 내 삶의 많은 시간을 남의 눈에 비친 내 모습을 #걱정하면서 살 필요가 있을까~ 둘째는, 이세상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해줄 필요가 없다는 #깨달음 이다. 내가 이 세상 모든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데, 어떻게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줄수 있을까. 그런데 우리는 누군..

카테고리 없음 2024.03.27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단 한 번 밖에 읽지 못하는것을 알기 때문이다.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사람은 대충 책장을 넘기지만 현명한 사람은 공들여 읽는다. 단 한 번 밖에 읽지 못하는것을 알기 때문이다. 2024.03.11 #오늘의글 #인생은한권의책과같다 #인생 #인생글귀 #인생글 #단한번밖에읽지못하는것을알기때문이다 #책 #책스타그램 #글스타그램 #책장 #사람 #현명한 #책읽는엄마 #책책책 #글귀 #글귀스타그램 #작가 #사진 #2024 #books #book #배우이주화 #봄 #여행 #여행책 #페루에서의7일 #배우이주화책 #인생통장여행으로채우다

카테고리 없음 2024.03.11

"자기수준만큼 보이는겁니다"

우리는 세상의 많은 것들을 보며 삽니다. 그런데 대게 내 눈에 보인다는 것은 가까이 있는 것입니다. 먼 것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가까이 있는 것이 보입니다. 자꾸 거짓이 보인다면 내가 거짓 가까이 있다는 것입니다. 자꾸 교만이 보인다면 내가 교만 가까이 있다는 것입니다. 너무 추한 것이 자꾸 보이면 세상을 탓하기에 앞서 내가 서 있는 자리를 점검 해 보아야 합니다. 자기의 수준만큼 보이는겁니다. 좋은글 중에서~ 2024.01.18 #오늘의글 #수준만큼보이는겁니다 #글 #글귀 #수준 #거짓 #교만 #세상 #글 #책 #글귀 #좋은글 #책추천 #글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이주화

카테고리 없음 2024.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