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이 가기 전에 소중한사람을 담아둔다. 오랜만에 만난 나영이~~ "도대체 우리 얼마만에 만난거니~" 연락줘서 고맙고 책이랑 꽃선물도 고맙다~💙 "나영아~~ 시집 한 장씩 읽으면서 생각할께~" 2022년이 가기 전에 또 소중한사람을 담아둔다 #나영아고맙다 #자주만나자 #생일선물 #나태주 #꽃을보듯너를본다 #소중한사람 #2022년 #이주화 카테고리 없음 2022.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