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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으로 부터 자유로워지는 방법은 그 원을 지우는 수밖에 없습니다~⭐

어느 절의 주지 스님께서 마당 한 가운데에 큰 원을 그려 놓고는 동자승을 불러서 문제를 내셨습니다. 내가 마을을 다녀왔을때 네가 이 원안에 있으면 오늘 하루종일 굶을 것이다. 하지만, 또 원 밖에 있으면 절에서 내쫓을 것이다. 그리고는 마을로 나가셨습니다. 동자승은 난감했습니다. 원 안에 있자니 가뜩이나 배가 고픈데 오늘 하루 종일 굶어야 할 것이고 원밖에 있으면 절에서 내쫒김을 당해야 하는 상황이 었으니까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냥 하루 종일 굶는 길을 선택할까요? 아니면 그냥 절을 나가야할까요? 한시간 뒤에 드디어 주지스님이 돌아오셨습니다. 그런데 동자승은 하루종일 굶을 필요도 없었고 절에서 내쫓김도 당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선택을 했던 것일까요? 동자승은 한참을 고민하다가 마당 한구..

카테고리 없음 2022.09.27

🟠TV조선 팡팡터지는는TV쇼 '알맹이' [배우이주화편] 노화를 막고 동안피부 유지법! 🟢날짜: 9월25일. 🔵시간: 오전9시40분

https://youtu.be/r4qlLIVpUkU 🟠TV조선 팡팡터지는는TV쇼 '알맹이' [배우이주화편] 노화를 막고 동안피부 유지법! 🟢날짜: 9월25일. 🔵시간: 오전9시40분 #TV조선 #팡팡터지는TV쇼알맹이 #TV조선알맹이 #배우이주화편 #노화방지 #동안피부 #좀비세포 #이주화

카테고리 없음 2022.09.23

소중한 오늘을 위하여.... 힘내자

세상은 좋은 일을 했다고 꼭 좋은일만 생기는 것은 아니다. 나쁜 일을 했다고 꼭 나쁜 결과만 나오는 것도 아니다. 노력 했음에도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을때 우리의 삶은 상처 입기도 한다. 하지만 그것이 세상이 우리에게 주는 전부는 아니다. 비록 세상은 우리가 노력한 만큼 꼭 그 만큼 눈에 보이는 결과를 주지 않을지라도 항상 우리에게 그에 합당하는 많은 것을 준다. 세상은 항상 성공을 보장해 주지는 않지만 꼭 노력한 그 만큼의 성장을 우리에게 약속해 준다. 세상이 주는 시련과 실패는 우리를 부유하게는 만들지 않지만 인내와 지혜를 선물한다. 나는 알고있다. 노력한 그 만큼 세상은 정확하게 우리에게 그 무엇인가를 준다고 만일 오늘을 우리가 성실히 돌본다면 세상은 우리의 내일을 돌볼 것이다. 소중한..

카테고리 없음 2022.09.21

살아가며 완전한 내 편이 있다는건 참. 힘나는일이다

남편은, 자전거로 출.퇴근을 한다~🚲 자전거에 KENNY&BBUNY 라고 적혀있다. 남편과 나의 연애시절 부르던 호칭이다. 지금도 남편은 날 '뿌니'라고 부른다~^^ "여보~ 스티커 넘 멋찐데요~" "우린 늘 같은 방향으로 함께 달리고 있으니까요" 살아가며 완전한 내 편이 있다는건 참. 힘나는일이다. #KENNY_BBUNY #이주화 #자전거 #내편이있다는건_힘나는일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2.09.16

아빠와 딸은 프리다이빙~🏊‍♀️🏊

난, 엄마, 아빠와 함께 집에~ 아빠와딸은 프리다이빙~🏊🏊‍♀️ 남편이 보내준 사진과 영상을 보며 엄마, 아빠와 함께 미소 지어본다~😀😄 "우리 배서방이랑 예린이 멋있다~" 다음번에 바다로 남편과 딸이 프리다이빙을하러 갈 때는 엄마, 아빠도 모시고 함께 가려합니다~🐳 #이주화 #엄마힘내 #우리또여행가자 #프리다이빙 #베이직프리다이버 #잠수자격증 #아빠와딸 #버디 #PADI #이주화가족

카테고리 없음 2022.09.13

인생은, 단 한번뿐인 여행과 같습니다~🌏🏕

10. 열 살 때는, 어디 간다면, 무조건 좋아라 따라 나섰던 나이... 인생은 신기했습니다. 20. 스무 살 때, 친구들과 함께라면 무엇을 하든 어디를 가든 그냥 좋았던 나이... 인생은 무지개였습니다. 30. 서른 살 때는,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행선지를 묻지 않았던 나이... 인생은 데이트였습니다. 40. 마흔 살 때는 어디 한번 가려면 애들 챙겨야 하고, 이것, 저것 준비로 걸리적거리는 게 많지만 꼭 한번 가보고 말겠다고 다짐했던 나이... 인생은 해외여행을 꿈꾸는 것 같습니다. 50. 쉰 살 때는 종착역이 얼마나 남았나, 기차표도 챙기고 놓고 내리는 물건 없나 이것, 저것 살피는 나이...인생은 기차여행 같았습니다. 60. 예순 살 때는 어딜가도 유서 깊은 역사가 먼저 눈에 들어오는 나이....

카테고리 없음 2022.09.12

'퇴원하신 엄마와 함께 보내는추석'

퇴원하신 엄마와 함께 보내는 추석~🌖 하루 전날 부터 장보고 아침부터 음식 준비하는것도 즐거웠다~🍱 입맛이 없으셔도 딸 생각해서 맛있게 드시는 엄마를 꼬~옥 안아봅니다. "엄마 많이 아팠지? 고생했어요~" 연세가 있으셔서 걱정이 많았던 수술이였다. 앞으로 또 두 세번 더 수술을 해야한다. 우선은, 너무 마르셔서 몸 무게도 좀 늘리고 맛있는것도 많이 드시고 여행도 모시고 가려고 합니다. 아빠도 고생 많이 하셨어요. 2022년 9월10일행복한추석날🌖 #걱정해주셔서감사드립니다 #이주화 #추석명절잘보내세요 #고맙습니다 #추석명절

카테고리 없음 2022.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