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화(배우, 탤런트, 연극,영화...)

송탄소방서 119구조대 3인의 소방관 순직에 안타까운 마음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1월16일 경기도 평택시 건축공사장 화재현장에서 송탄소방서 119구조대 故이형석 소방위, 故방동석 소방교, 故조우찬 소방사가 안타깝게 순직하였습니다 화재 현장에서 검댕이 잔뜩 묻은 복장의 소방관들 모습을 보니 저절로 숙연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동료들이 산화해간 그 현장에서 불을 꺼야 하는 소방관... 그 희생과 헌신 잊지않겠습니다. #송탄소방서119구조대 #소방관순직 #故이형석소방위 #故방동석소방교 #故조우찬소방사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그희생과헌신잊지않겠습니다 #기억하게습니다

남들과 다른삶을 살기위해 난, 오늘도 남들과 같은 삶을 살고있다. #남들과다른삶을살기위해 #남들과같은삶을살고있다 #오늘도 #배우이주화 #이주화

언젠가는 깨닫게 되겠지 어른이 된다는 것은~ 서로에게 상처 입히지 않는 거리를 알게 된다는 것이라는 걸. #어른이된다는것 #서로에게_상처입히지않는거리

사람들은 점점 혼자 있기를 두려워하고 어떤일이든 혼자서 잘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잃어간다. 이런 두려움을 극복하려면 주위의 불필요한 관심사들을 하나 하나 정리해야한다. 일어나지않은일... 남의일... 걱정해도 달라지지않을 일들을.. 정리해서 버리기 위한 연습은 혼자 있는 시간에 온다. 올 한해 수고하고 2022년을 맞이한 여러분들에게.. 혼자만의 시간을 선물합니다. #혼자만의시간 #선물합니다

또 하루가 오늘 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2022년 하루가 희망차게 열렸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가장 소중한 오늘을 무의미하게, 때로는 아무렇게나 보낼 때가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모여 평생이 되고, '영원히' 됩니다. 하루는 곧 일생입니다. 좋은 일생이 있는 것처럼 좋은 하루도 있습니다. 하루를 짧은 인생으로 본다면 하나의 날을 부질없이 보내지는 않을 것입니다. 좋은 하루를 보내는 것이 곧 좋은 일생을 만드는 길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는 '선물'이고 '시간'이고 '생명' 입니다. 2022년 부터는 오늘이라는 소중한 '하루'를 아름답게 보내야겠습니다. 2022.01.02. (오늘 하루,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가족과 산책을 하고 있습니다~🐯) #이주화 #배우이주화 #하루는곧일생이다 #오늘..

#이주화TV #2022년 드리는 #선물 입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https://youtu.be/epXyTdvU44Y 🔔가족과함께 90일자동차여행을하며 그 시간들이 너무 소중해서 시각장애인에게도 들려주고 싶었던 유럽의 아름다운소리들~~ 이제는 함께 듣겠습니다 🔔이주화TV는, 실종아동찾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실종신고는 국번없이 112입니다. #이주화TV #90일유럽자동차여행 #20222년드리는선물 #유럽의아름다운소리들 #시각장애인 #배우이주화 #프랑스루브르박물관 #실종아동찾기 #실종신고112 #바이올린연주

몇 번을 읽어도 마음을 울리는 책들이 있다. 그런책들은, 언제든지 볼 수 있도록 늘 손에 닿는곳에 둔다~📙 좋은 책은 인생의 보물이다. 그리고 큰 힘이된다. 책 안에 답이 있음을 살면서 느낀다. 늘 읽고 싶은 책은 언제든지 볼 수 있도록~ 손에 닿는 곳에 보석처럼 뿌려 놓자. 좋은책에 둘러 싸이는 것은 좋은 힘에 둘러 쌓이는것이다. 인생의 보물을 발견하는 것이다~📖📚 2021.12.26📒 #인생의보물을발견하는것이다 #읽고싶은책 #마음을울리는책 #책안에답이있다

🎬울산국제영화제 단편영화 '유비쿼터스19' https://youtu.be/BATeLemSRJw ●개최기간 12월17일(금)-12월 21일(화) ●개막식 📌일자 : 12/17(금) 📌시간 : 18:00 📌장소 :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유비쿼터스19 상영일정 📌일자 : 12/21 (화) 📌시간 : 13:00 📌장소 : 메가박스 울산 2관 (GV) 📽폐막식 📌일자 : 12/21(화) 📌시간 : 18:00 📌장소 :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울산국제영화제 #단편영화유비쿼터스19 #울산문화예술회관_소공연장 #연출오태경 #배우이주화 #2021UIFF #메가박스울산2관

12월의 마지막길목에서 전하고 싶은 마음 하루는 스물네 시간~ 한 달은 삼십일. 일 년은 열두 달. 정리 상자처럼 나누어져 있는 "삶"의 틀인 마지막 칸에 들어섰습니다. 처음 계획하고 "희망"하며 시작한 첫 번째 날부터 지금까지 많은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어떤 이는 칸마다 "사랑"을 채웠을 테고, 어떤 이는 칸마다 "욕심"을 채웠을 테고, 어떤 이는 아무 것도 채우지 못하고 빈칸인 채로 흘려보내기도 했을 겁니다. 이제 되돌아가 아쉬움을 담을 수는 없어도 무엇이 넘치고 무엇이 부족했는지 들여다 볼 수는 있습니다. 지난 시간에 매달려 전전긍긍 하느라 정작 소중한 것들을 잃어버리고, 또 다른 후회, 반복하는 어리석음은 마음의 상처만 키우게 됩니다. 바라건데 남은 12월에는 "감사"하는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

남편이랑 딸이랑~ 신작 다큐멘터리 14좌정복 '불가능이란 없다' 네팔의 산악인 니르말 푸르자가 히말라야 8000m급 14개 봉우리를 완등하는 과정을 1시간 41분짜리 필름 안에 담고 있다. 높은 산을 왜 오르는 걸까. 그래서 물어봤다. “왜 에베레스트에 오르려는 겁니까?” “산이 거기에 있기 때문이죠.” 다시, 다른 사람에게 물어봤다. “왜 8000m 산에 오르려는 겁니까?” “우리도 할 수 있으니까요.” 니르말 푸르자 (님스) 가 2019년에 6개월 6일 만에 8000m급 14개 봉우리를 올랐다. #14peaks_nothingisimpossible #니르말프르자 #에베레스트 #히말라야8000급14봉 #14좌_정복불가능이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