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화 76

최고의 무대에서 멋찐 연기를 하는 배우의 꿈이길...⭐🌙

샤워를 하고, 오늘 있었던일들을 하나 둘 생각해본다. 꼭 기억해야할 일들은 노트에 적어둔다. 입을옷과 내일 할 일들을 정리해놓고.. 읽던책을 조금 본 후에 좋아하는 음악을 틀고 침대에 누워 몇번을 뒤척인다. 잘 준비를 마친 후 에 핸드폰을 들어 SNS에 접속한다. 오늘 하루 내 주변 사람들은 어떤 특별한 하루를 보냈는지 보면서 응원을 보내본다. "토닥토닥 오늘하루도 고생했어요~" 사람들의 일상들을 보면서 다시또 나의 하루가 오버랩된다. 오늘 나는 즐거운 하루를 살았는지 최선을 다했던 하루였는지... 내가 가고 있는 나의길이 맞는지.. 잘 걸어가고 있는건지.. 때론 궁금하기도하다. "내일은 또 어떤일들이 나를 기다릴까.." "잠들면 어떤 꿈을 꾸게될까..." 최고의 무대에서 멋찐 연기를 하는 배우의 꿈이길..

카테고리 없음 2023.10.25

미소도 습관이된다. 환한미소는 내 명함이다~🙂

좋아하는 커피를 마시고~☕ 더 좋아하는 일을 한다. 기뻐하는 것도, 환한미소도 습관이 된다. 내가 미소를 보내면 주위 사람들도 미소로 답해준다. 오늘 기쁜 일이 있으면, 내일도 좋은일들과 미소지을일들이 생긴다. 기뻐하는 것도 노력하는 것에 따라 달라진다. 작은 생각들이 기쁨과 미소를 안겨준다. #미소는내명함이다 #이주화 #광고 #촬영 #모델 #배우

카테고리 없음 2023.10.18

오늘도 노력하고있는 엄마가~🌳

인생은 나의 이야기를 쓰고, 또 고칠 수있는 많은 기회들을 준다. 훗날, 딸아이가 읽었을 때 엄마의 인생 이야기들이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가득하길 바래본다. 2023.10.13 오늘도 노력하고있는 엄마가🌳 #이주화 #재미있는 #이야기 #가득하길 #인생 #나 #쓰고 #많은 #기회 #딸 #엄마 #가득 #2023 #가을 #10월 #글 #글귀 #엄마와딸 #오늘도

카테고리 없음 2023.10.13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있는 물처럼 썩기 마련이다.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곧 자기답게 사는 것이다. 낡은 탈로부터, 낡은 울타리로 부터, 낡은 생각으로부터 벗어나야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2023.10.09. 스스로 새롭게 시작한날🌳 #자신의_매서운스승노릇을해야한다 #세상 #타협 #새롭게 #시작 #할수있다 #경계 #자기관리 #가을 #자기자신 #스승 #노릇 #이주화 #우리 #집착 #전부 #웅덩이 #갇히다 #마치 #물 #버리고 #곧 #나답게살기 #낡은 #생각 #글 #책 #2023 #10월

카테고리 없음 2023.10.09

추석연휴~ 부모님과 함께. 불멍🔥

추석연휴 부모님과 함께~💛 남편이 준비한 이벤트~🌰🥔🍗 맛있게 익어가는 고구마, 감자, 군밤.. 냄새가 너무 너무 좋다. 엄마가 웃으신다~^^ 그걸로 난 그냥 너무좋다. 힘들고 아팠던 일들도 뒤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니다. 지금 엄마의 미소처럼~ 2023.10.02🌙 #엄마아빠건강하세요 #여보고마워 #추석연휴 #힘내요 #엄마 #아빠 #건강 #불멍 #불멍🔥 #2023년 #10월 #이주화 #미소 #남편 #이벤트 #선물 #뒤돌아보면 #부모님선물 #부모님과함께 #음식 #맛있다 #맛있다그램 #연휴 #사링해 #여보 #건강스타그램 #여보고마워❤️ #지금

카테고리 없음 2023.10.02

마음이 미소짓게 만드는 일을하며 얼굴에도 미소짓게 만드는 사람들을 만났다. #광고촬영

마음이 미소짓게 만드는 일을하며 얼굴에도 미소짓게 만드는 사람들을 만났다. 같은일을 하면서도 만나는일이 침 쉽지않다. 오랜만에 얘기도 많이 하고 참. 많이도 웃었다. #광고 #광고모델 #광고촬영 #촬영 #이주화 #좋은사람 #좋은사람들 #홈쇼핑 #촬영 #배우 #일상 #모델 #모델촬영 #모델스타그램 #광고모델 #사람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추석연휴 #2023년

카테고리 없음 2023.09.22

영화 '더 웨일' "그 에세이는 너야. 너는 내 인생의 최고의 작품이야~"

영화 '더웨일' 좋은영화라는 소문이 많아서 일부러 더 늦게 아껴서 나중에 보고 싶었었고, 보고나서 정리 하는것도 미루고 또 미루고 내 생각과 느낌들을 묵은지 처럼 푹~~삭히고 싶었던 영화다. 보는 내내 바다가 몹시 그리워졌었고, 몇번의 바다를 보고나서야 느낌을 정리하고 싶었던 연극같은 영화다. 그동안 파도치는 바다도, 햇살가득 머금은 바다도, 천둥치는 비가오는 바다도 보고 영화 '더 웨일'을 다시 만나본다. 첫 등장부터 예사롭지 않았다. 큰 바다 동굴 속 은둔하는 고래를 닮은 272kg 한 남자. 게이 포르노를 보며 자위하며 신음을 쏟아낸다. 그 모습이 마치 어둡고 막막한 바다를 헤집고 다니는 외로움에 지친 고래의 울부짖음 같았다. 원했던건 당장의 쾌락이였겠지만 얻기에는 어려워보인다. 심장에서 전해지는 ..

카테고리 없음 2023.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