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이주화 164

배우이주화 모노드라마 '웨딩드레스' 김서형배우 응원합니다 ~🌸

63. 👧배우이주화의 모노드라마 '웨딩드레스 언니~ 너무 이쁘지. 언니 한테 보여주고 싶었어~🌸 우와~ 이쁘다~ 너무 이쁘다~🌸" 꼬맹이랑 함께 걷고 볼 수 있어서 더 좋았다. 우리 꼬맹이 이제 나이가 많아서 잘 걷지도, 잘 보이지도, 잘 먹지도 못한다. 그래도 옆에서 빛처럼 든든하게 지켜주는 서형엄마가 있다. 4월의 꽃들. 이제 꽃들이 만개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희망과 사랑을 선물해주는 계절이 온다.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 중 하나다. 내가 좋아하는 말중에 '다정한 말에는 꽃이 핀다'는 말이 있다.🌼 잘했다, 고맙다, 예쁘구나, 아름답다, 좋아한다, 사랑한다, 보고싶다, 기다린다. 믿는다, 기대한다, 반갑구나, 건강해라. 너무 흔해서 인사 치레가 되기 쉽지만 진심을 담은 말은 가슴으로 ..

카테고리 없음 2024.04.03

스타필드 별마당 도서관. 배우이주화책 '인생통장 여행으로 채우다' #일상브이로그

#스타필드 별마당도서관에 왔다. 주말이여서 사람들이 정말 많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배우이주화의 90일 가족유럽여행책 [인생통장 여행으로 채우다] 책을 검색해보았다. "있을까?" "우와~ 있다!! 있다!! 내 책이 있다! 신기하다!" 왕초보작가 는 이렇게 검색 해보고 책이 있으면 미소를 머금고 여러번 검색해 본다~📖 #스타필드수원 #이주화tv #별마당도서관 #가족 #가족여행 #인생통장여행으로채우다 #여행책 #가족vlog #가족유튜브 #스타필드별마당 #도서관 #이마트트레이더스 #이마트 #수원 #수원가볼만한곳 #주말여행 #서울근교 #서울근교드라이브 #서울근교나들이 #서울근교가볼만한곳 #가족나들이 #유럽 #유럽여행 #유럽자동차여행 #유럽여행책 #책추천 #책 #책스타그램 #영풍문고

카테고리 없음 2024.04.02

사는 동안에 수많은 사람을 만나 호탕하게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는 동안에 수많은 사람을 만나 호탕하게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는 동안에 천가지 인연을 만나 먼저 손을 내밀고 사랑으로 안아줬음 좋겠습니다. 사는 동안에 나에게 용서할 수 없는 아픔을 준 이들에게 백번쯤 용서하면 좋겠습니다. 사는 동안에 가난에 허덕이고 아픔에 슬퍼하고 마음에 상처입고 쓰러져 가는 영혼들에게 내가슴을 열번쯤 내어줬음 좋겠습니다. 2024.03.30 좋겠습니다. #오늘의글 #사는동안에 #쓰러져가는 #영혼들에게 #내가슴 #열번쯤 #내어줬음 #좋겠습니다 #글 #카페 #글스타그램 #좋은글 #좋은글스타그램 #책 #커피 #책스타그램 #글귀 #글귀스타그램 #인연 #사랑 #사랑스타그램 #배우이주화 #용서 #가난 #아픔 #마음 #2024 #카페추천 #커피스타그램

카테고리 없음 2024.03.30

"여보 당신 나한테 찍혔어요. 조심해요 ㅎㅎㅎ"

딸아이와 내 사진과 영상들은 많은데 남편 사진은 별로 없다. 요즘 남편 사진을 찍고 있다. 남편이 사진을 왜 많이 찍어주는지 조금은 알꺼같다. 사진으로 찍다보니 앵글 안의 남편을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고 만나게 된다. "여보 당신 나한테 찍혔어요~ 조심해요 ㅎㅎㅎ~" #남편을찍다 #사진 #사진스타그램 #남편 #남편생일상 #부부 #남편이랑 #남편스타그램 #결혼 #결혼스타그램 #일상 #부부스타그램 #배우이주화 #사진기록 #가족 #인생사진 #가족스타그램가

카테고리 없음 2024.03.28

"생각만 너무하지 말고 그냥 해버려라" 내가 먼저 행복해야 세상도 행복한 것이고, 그래야 또 내가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수 있다.

10년 전, 40대에 읽었던 책과 썼던글을 50대가 되어서 #다시읽어본다~📗 📙... 나는 사십대가 된 어느 봄날, 내 마음을 바라보다 문득 세가지를 깨달았다. 이 세가지를 깨닫는 순간, 나는 내가 어떻게 살아야 행복해지는가를 #알게되었다. 첫째는, 내가 상상하는것 만큼 세상사람들은 나에 대해 그렇게 #관심이 없다는 사실이다. 보통 사람은 제각기 자기 생각만 하기에도 바쁘다. 남 걱정이나 비판도 사실 알고 보면 잠시 하는 것, 그렇다면 내 삶의 많은 시간을 남의 눈에 비친 내 모습을 #걱정하면서 살 필요가 있을까~ 둘째는, 이세상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해줄 필요가 없다는 #깨달음 이다. 내가 이 세상 모든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데, 어떻게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줄수 있을까. 그런데 우리는 누군..

카테고리 없음 2024.03.27

[속풀이쇼 동치미] 앗! 어머니는 보시면 안돼요~ㅎㅎㅎ #배우이주화 #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은 4월6일(토) 오후11시입니다~^^ 시간되시면 많이 시청해주세요~💙 "앗! 어머니는 보시면 안돼요~ㅎㅎㅎ" #MC: #박수홍 #최은경 #출연자: #선우은숙 #전원주 #윈종례 #이주화, #김효진 #권미란 #최홍림 #하석주 #김병지 #홍양표 #동치미 #속풀이쇼동치미 #방송 #녹화 #녹화방송 #mbn #mbn동치미 #속풀이 #배우 #일상 #고부갈등 #시댁 #시댁사연 #시댁이야기 #시어머니 #친정 #결혼 #결혼식 #결혼준비 #결혼준비 #부부 #부부갈등 #부부세계일주 #부부싸움 #사랑 #용돈 #사랑스타그램 #사랑해 #사랑은 #사랑입니다 #이혼 #이혼사연 #이혼썰 #사랑과전쟁 #시누이 #이주화tv #video #shortsvideo #2024년 #가족 #일상vlog #일상브이로그 #알고리..

카테고리 없음 2024.03.26

배우이주화 모노드라마 '웨딩드레스' 박신후 배우님 응원합니다~💙

62. 👧배우이주화의 모노드라마 '웨딩드레스 울~ 신후 공연 '고슴도치가 사랑할때' 4시 공연을 보려고 아침부터 조금 서둘렀다. 박신후 배우는 연극 '골드러시'를 함께 연습히고, 공연을 하면서 알게 되었다. 착하고, 예의 바르고, 참 진솔한 배우다. 그 진실한 마음이 연기에도 고스란히 느껴진다. 오늘 무대에서 연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응원했다. 앞으로 어떤 공연을 올리든 객석에서 온 마음 담아 박수쳐 주고 싶은 좋은배우다. 울~신후 고맙다. 공연을 올리느라 연극 '웨딩드레스' 공연을 못볼 수도 있다면서 마지막 리허설 연습장면을 보러 왔었다. "모노드라마 화이팅요~힘내세요" 하면서 맛난 음료수를 양손 가득 가지고 왔었다~ 그 고맙고 이쁜 마음을 어떻게 잊을수가 있을까~ 난 완벽하지 않다. 잘 넘어지기도..

카테고리 없음 2024.03.25

소중한 사람들이 있다. 비오는날 우산이 없어도 옷이 흠뻑 다 젖어도 인생의 우산을 쓰고 함께 걸어갈 사람들이 있다.

미숙언니가 강릉에서 왔다. 현정이랑 나를 만나려고. "주화야~ 나 저번주에 구급차에 실려 갔었어~" 아픈몸 보다 언니는 "주화야 너랑한 약속 못지킬까봐 걱정했어~~" 휴~~ 자기몸 보다 나랑한 약속을 더 소중하게 생각해주는 언니가 나한테는 있다. 언니는 KBS공채15기 내 동기다. 그런 언니의 마음을 너무나 잘 알기에 항상 걱정이 된다. 멋있는 형부가 하늘 나라로 가신지 얼마 안돼서 더 마음이 많이 쓰인다. "형부~ 잘계신거죠? 언니 지켜줘야해요~" 강릉 다녀온 후 오랜만에 언니랑, 현정이랑 맛있는 저녁도 같이 먹고 얘기도 많이 나누고 참 많이도 웃었다. 난 언니가 아이처럼 활짝 웃는 모습이 참 좋다. 언냐~ 이렇게 웃는일만 생길꺼야. 많이 웃어. "주화야 어서가~ 먼저가~ 식구들기다리잖아~" "아냐. ..

카테고리 없음 2024.03.24

배우이주화 모노드라마 '웨딩드레스' 정은희 간호행정 교육팀장님 감사드립니다~💙감

61.👧배우이주화의 모노드라마 '웨딩드레스 간호행정 교육팀장 정은희 선생님과는 저번주에 점심을 같이 먹기로 했다. 그런데 전공의들이 빠진 지금 병원은 비상진료체계 운영으로 무척 힘이 든다고 한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연일 수고하시는 간호사분들. 부모님 모시고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다보면 느끼게 된다. 파업중에도 내색 없이 환자 치료에 전념하는 의료진에 대한 고마운 마음과 감사함을 가지게 된다. 의사의 처방을 환자들이 잘 이해하도록 설명하는 간호사분들은 파업 이후 더 바쁜 모습들이다. 아픈 환자들의 질병 외에도 힘들어하는 엄마의 마음까지 보살펴주시려는 간호사분들도 많다. 바쁜 주치의의 어려운 설명들을 간호사로부터 자세히 들을 때가 정말 많다. 식사 하시고, 바쁘게 달려 가시는 선생님 뒷 모습에 생각이 많..

카테고리 없음 2024.03.22

배우이주화 모노드라마 '웨딩드레스' 이아영선생님 감사드립니다.

60.👧배우이주화의 모노드라마 '웨딩드레스 촬영 끝내놓고 차가 많은 시간이여서 지하철타고 대치동으로 가고 있다. 이아영선생님과의 인연은 10년이 넘었다. 검색하다 우연히 버려진 아이들을 어린이병원에서 보살펴주는데 자원봉사하는 분들이 필요하다는 글을읽고 전화를 드리고 찾아갔다. 아이들을 씻기고 기저귀 갈아주고, 동화책도 읽어주고.. 자주 가지는 못했지만 아이들을 만나러가는 시간들이 행복했었다. 어린이병원에서 크리스마스 2부에 아이들을 위해 낭독공연을 해드리면서 이아영 선생님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었다. 보고싶었던 샘~ 바쁘신데 멀리서 귀한시간 내셔서 모노드라마 '웨딩드레스' 관극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샘과 얘기를 하면서 샘이 얼마나 아이들을 사랑하는지, 또 지금 하시는 일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 수..

카테고리 없음 2024.03.20